안녕하세요.직장생활 4년차 생산 및 생산관리직 기술원이에요. 제가 가르쳤던 후배들은 저보다 먼저 승진하고(저는 전문학사라 학사인 분들이 먼저 승진하더라구요)고생은 고생대로 하는데 사업부장한테 아부 터는 팀내 주임이 부장한테 이쁨받고 저는 뭐 하나 수틀리면 맨날 혼나기만 하고(제 잘못도 아니고 억울하게) 뭘 위해 열심히 일해야 하나 싶은데 타부서나 타 사업부 부장님들도 저에게 부탁한다고 일 시키고 저는 그냥 받는만큼만 하고 싶은데 타의에 의해 자꾸 일이 많아지는데 인정과 고생한다는 건 다른 엉뚱한 사람이 인정받고 이쁨받아요.근데 정작 그 사람은 업무시간에 일도 제대로 안 하고 수다나 통화하면서 놉니다.(물론 사업부장은 이 사실을 모르죠.) 그래서 그런 지 주말에 쉬는데 삶 자체가 재미도 없고 의미도 없고 의욕도 없고 이직 준비를 해야하나 싶네요.(팀장님이 스카웃하셔서 재입사한 지는 4개월 차에요) 다들 이렇게 슬럼프와 노잼 시기가 오면 어케 극복하시나요?
회사생활🎁
다들 노잼 시기 (슬럼프)가 오면 어떻게 하시나요?
21년 06월 19일 | 조회수 714
어
어푸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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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
검은빨대
21년 06월 20일
자세히 어떤 업종인지 몰라 답변이 어렵습니다만, 일반적으로는 해당 회사가 좋으신지 그 업이 좋으신지부터 검토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제 경험을 빗대어 말씀드리면 사람은 누군가가 자신을 알아줄때 가장 그 가치를 지키기위해 노력을 하고 책임감을 가지게 됩니다.
막상 그 가치가 착각이더라도 상관없습니다.
제 짧은 소견으로는 회사가 싫으시고 인정받기 어렵다고 생각하신다면 그것 하나만으로 근로의욕은 많이 상실되게 됩니다. 하여, 논리적으로 하시는게 맞습니다. 다만, 해당 업이 좋으시다면 사람관계는 직장보다 더 큰 개념의 직업이 나를 알아줄때까지 전문성을 키워나가시면서 이직을 알아보시는게 낫지 않을까 합니다.
다시 물어주시니 더 신중해 지네요.
건강하시고 파이팅하세요!!!
자세히 어떤 업종인지 몰라 답변이 어렵습니다만, 일반적으로는 해당 회사가 좋으신지 그 업이 좋으신지부터 검토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제 경험을 빗대어 말씀드리면 사람은 누군가가 자신을 알아줄때 가장 그 가치를 지키기위해 노력을 하고 책임감을 가지게 됩니다.
막상 그 가치가 착각이더라도 상관없습니다.
제 짧은 소견으로는 회사가 싫으시고 인정받기 어렵다고 생각하신다면 그것 하나만으로 근로의욕은 많이 상실되게 됩니다. 하여, 논리적으로 하시는게 맞습니다. 다만, 해당 업이 좋으시다면 사람관계는 직장보다 더 큰 개념의 직업이 나를 알아줄때까지 전문성을 키워나가시면서 이직을 알아보시는게 낫지 않을까 합니다.
다시 물어주시니 더 신중해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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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어푸우하
작성자
21년 06월 20일
감사합니다.저도 빨대님처럼 돈은 하는 거만큼 적게 받아도 저를 알아주고 인정해주는 제 팀장님과 사수들과 선배들 보면서 지난 2년 8개월동안 열심히 하다가 그만두고 전 직장 다니다가 그때의 향수가 있어서 그 팀장님,그 사수라면 아무리 뭐 같은 회사라도 버틸 수 있겠다 싶어서 재입사했는 데 얼마 안 가 두 분이 그만두는 걸 보고 이제는 그 두 분이 없으니 더 열심히 할 의욕도 생기지가 않아요.
처음에는 사업부장님도 좋은 사람이고 제가 힘들때마다 걱정하지말라고 토닥여주셔서 부장님때문에 열심히 했는데 이제는 그 분 마저 등을 돌리니 물론 제가 아직 어리고 미숙한 거일지 몰라요.그렇다 한들 더 이상 업무 과중과 저 혼자 아둥 바둥 고생하고 싶지도 않고 하고 싶은 일이 생겼고 바이오 업계에서 계속 종사하고 싶으니 제 평판에 금은 가지 않되 불필요한 업무는 논리적으로 쳐내야겠어요.
계속 생각 정리가 잘 안 되면 막연하고 고민 중이었는데 덕분에 생각 정리가 됬네요.다시 한 번 진심어린 조언과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저도 빨대님처럼 돈은 하는 거만큼 적게 받아도 저를 알아주고 인정해주는 제 팀장님과 사수들과 선배들 보면서 지난 2년 8개월동안 열심히 하다가 그만두고 전 직장 다니다가 그때의 향수가 있어서 그 팀장님,그 사수라면 아무리 뭐 같은 회사라도 버틸 수 있겠다 싶어서 재입사했는 데 얼마 안 가 두 분이 그만두는 걸 보고 이제는 그 두 분이 없으니 더 열심히 할 의욕도 생기지가 않아요.
처음에는 사업부장님도 좋은 사람이고 제가 힘들때마다 걱정하지말라고 토닥여주셔서 부장님때문에 열심히 했는데 이제는 그 분 마저 등을 돌리니 물론 제가 아직 어리고 미숙한 거일지 몰라요.그렇다 한들 더 이상 업무 과중과 저 혼자 아둥 바둥 고생하고 싶지도 않고 하고 싶은 일이 생겼고 바이오 업계에서 계속 종사하고 싶으니 제 평판에 금은 가지 않되 불필요한 업무는 논리적으로 쳐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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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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