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생활🎁

외모에 대한 칭찬? 성희롱?

21년 06월 15일 | 조회수 6,029
도가니탕

여직원이 옷을 신경써서 입고왔거나 머리스타일을 바꿨을때 아는 척을 하기 어려운 세상이네요. 저는 너무 아무말 없는 것도 정 없게 느껴지거든요. ㅎㅎ 회사에서 왜 정을 찾느냐, 누구한테 잘 보이려 하느냐 라고 하시는 분도 계실 것 같은데, 예를 들어 생머리였다가 펌을 하든 다이어트로 살을 10키로 감량하든, 안입던 원피스를 입고왔든 저희 회사 남자 직원, 동료, 상사는 젠틀하게 무시합니다ㅎ 그 동안 못 알아봤거나, 전혀 관심이 없구나 생각했는데 오해의 소지가 생길까 아예 말을 하지 않았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회사사람에게 잘보이려고 일부러 꾸민건 아니지만, 서로 기분좋게 주고받을 수 있는 인사 수준의 대화는 어느 정도일까요? 저는 그래서 가끔 누군가 머리스타일을 바꾼 경우 등은 일부러 아는척 해주려고 하는데, 오~ 펌하셨어요? 잘 어울리시네요 ~ 오 책임님 머리 이발하셨네요~ 약간 위험할 수도 있다 싶은건 이정도 .. 오~ 오늘 스타일 좋으신데요 불금이에요? 등등 이 정도로도 기분 나쁜 사람이 있을까요? 자칫 실수할 수 있으니 남녀 동성 떠나서 직장에선 외모 관련된 얘기는 일체 하지않는 것이 좋은걸까요?

댓글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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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쓸인잡
    21년 06월 15일
    옷 예쁘다, 옷/머리 잘 어울린다 이 정도 선에서 끝내고 불금이냐 퇴근후에 데이트있냐 등등 퇴근 후 개인활동에 대한 언급은 굳이 하지 않는게 깔끔한 것 같아요~!
    옷 예쁘다, 옷/머리 잘 어울린다 이 정도 선에서 끝내고 불금이냐 퇴근후에 데이트있냐 등등 퇴근 후 개인활동에 대한 언급은 굳이 하지 않는게 깔끔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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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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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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