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학자가 서울대 장학생과 미국 중상위권 대학 재학생을 인터뷰해서 비교한 글을 보았다.
당신의 자녀에게 어떤 선택을 권할 것인가?
1. 교수가 수업 중 말한 것을 토시 하나 안틀리게 암기해서 답안 작성하여 전과목 A + 받아 수석 졸업하여.....
2. 교수가 설명한 것과 차원이 다른 것으로 창의성 발휘해서 답안 작성했으나 점수를 C이하로 안 좋게 받았지만.....
번호 선택 후 본인이 생각하는 결말을 이어 가 보세요.
자녀를 둔 여러분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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