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의 아이의 폰이 고장이 나서 대리점으로가서 AS센터주소를 안내받았습니다. 평소 자주가던 대리점이라 문제생기면 자주 도움을 받았거든요.
열심히 찾아서 갔는데
오잉? 삼성as센터가 아니라 애플매장이더라구요. 애플직원에게 여기 애플매장인데 삼성도 as해주는거냐며 ...완전 바보같은 짓을 했네요.
제 폰이 아닌 저의 아이의 폰이 고장이 나서
"제 아이폰이 고장이 났어요"하니 아이폰as....매장을 안내받은거죠...
오늘 제 자신이 너무 싫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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