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신설? 증원? 되는 공공기관에 면접을 보고 경력직으로서 최종합격 통보를 받았고, 입사일자와 연봉 조율 중에 있습니다. 퇴사일 3주 전에 통보하려 하는데... 문제는 지금 회사가 그냥 놓아 줄 것 같지 않다는 겁니다. (이른바 질척질척 ㅜ) 제가 지금 회사(협회)에 입사 이래 퇴사했던 사람들을 보면 어디 이직한다고 나간 사람이 없고 공부한다 등등의 다른 핑계를 대면서 다들 한달 전에 통보하고 나갔습니다. 경력 등으로 이직한다고 하고 나갔던 사례가 없습니다. 그 결과는 윗분들의 엄청난 질척질척과 왜 나가냐는 등등의 갈굼을 들었다는 것. 심지어 새벽에 톡하고 전화해서 가지말아라 등등의 이야기를 했다네요 ㅜ 절대 쿨하게 내보내주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제 고민은 이겁니다. 1. 퇴사일 3주 전 통보면 기간 충분한거... 맞죠? 대부분 2주내외로 나간다 해서요. 2. 퇴사 사유를 어떻게 이야기할까요? 그냥 전임자처럼 다른 핑계를 대고 나가는게 맞을지, 아니면 이직한다고 그냥 이야기할지? 그냥 제가 생각한 예시는... - "공부를 하고 싶어서 대학원 석사과정에 응시해서 합격했습니다." - "공공기관(어디라 이야기하진 않고)에서 경력직 제안이 와서 가게 되었습니다." 두 가지 중에 하나로 이야기할까 합니다. 사실 분야는 다르나 대외협력 직무이다보니 국회나 정부 등 어떻게든 마주칠 확률이 있어서, 나중을 생각해 이직한다고 이야기하는게 제일 낫지 않을까 하는 게 제 생각입니다. 한번 이직한다고 하고 이야기하면... 어떨지 모르겠네요 ㅜ 제 머릿속 생각 끄집어내다보니 길어졌네요 ㅎㅎ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회사생활🎁
곧 공공기관으로 이직하려 합니다. 현 회사에 퇴사 사유를 어떻게 이야기 하면 좋을까요?
21년 06월 12일 | 조회수 2,834
오
오렌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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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해바라기100
21년 06월 12일
(코인이나 주식) 재테크로 돈을 엄청 많이 벌어서 더이상 월급쟁이 안해도 된다고 하세요. 그럼 잡지 않을 듯
(코인이나 주식) 재테크로 돈을 엄청 많이 벌어서 더이상 월급쟁이 안해도 된다고 하세요. 그럼 잡지 않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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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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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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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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