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같이 코로나 걸리면 다같이 일이나 하자던 대표

달려라왕바우
06.09 10:31 | 조회수 589 | 좋아요 2 | 댓글수 5
지금은 이직했지만 이전 회사 대표에게 당한게 아직도 분합니다. 10시부터 19시까지 근무였지만 야근 강요로 8시부터 새벽2시까지 근무하는걸 4개월하다 관뒀습니다. 야근 수당 전혀 없고 열심히 하면 자기는 알아주는 대표라며.. 이번일 잘 되면 인센준다고하더라고요. 코로나 확진자가 회사 건물을 방문한 사실을 알자 하는 말이 우리 모두 코로나 걸리면 그냥 출근해서 함께 일하면 되지않냐더라고요. 그 때 경악하고 퇴사했습니다 5월에 퇴사한다고하니 가정의 달인데 퇴사하는 불효녀라고 하더군요. 그제서야 생각나는게 직원들에게 하던 인격모욕이며 얼굴에 삿대질하며 마스크도 안쓰던 대표 모습이었습니다. 그런걸 왜 참았는지.. 그 회사가 제 회사라 생각하고 3년간 일했는데 대표는 제가 매너리즘에 빠졌다고 했어요. 과하게 초과근무한 기간을 제외하더라도 정시 퇴근한 날은 몇 개월 되지않을 정도로 일을 찾아서 했는데도요 팀원이 퇴사를 해서 누군가가 그 업무를 대행하느라 야근을 하면 퇴사한 사람 없어도 돌아가는 일이었는데 괜히 썼다고 사람뽑지말고 이대로 운영하라고 하더라고요. 그렇게 10명이던 팀에서 줄고 줄고 줄어 지금은 그 팀 자체가 없어지고 업무는 다른 부서가 받았다고 합니다. 그 다른 부서에는 인턴만 10명 넘게 뽑아 정부지원 받아 굴리고있고 인턴들은 초과근무 수당도 없이 영혼갈아 일하고있다네요 얼마나 성공하실지 모르겠지만 제발 인격좀 장착하셨으면 좋겠네요. 이 외에도 더 많은 썰이 있지만 다 쓰다가는 손가락 마비오겠어서 이만 줄입니다. 맘에 담아두던 얘기들인데 속풀이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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