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8 세로 컨텐츠디자이너로 일 하고있는 한낱 그저 인간입니다.
회사에 입사하고서부터 배너만 만들다보니 자괴감이 많이들었는데요. 6개월차에 많이 힘들어하다 현재 8개월을 달리고있는 사람입니다. 현실이라는 벽 때문에 쉽사리 이직을 하진 못하고 준비를 하고있는데요.
디자이너로서 일을 하다보니 디자이너란뭘까.
이건 그냥 시다바리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차츰 들더라구요.
디자인회사는 광고회사 짧게 다니다가
해외에서 영업직종 했었는데 코로나때문에 일거리 없어져서 복귀했구요.
사실 일하다보니 디자이너로서 성공할수있을까라는 생각이 많이듭니다. 못한다 소리는 들어본적 없는데
영업직종. 건설현장직종 등... 디자인직종에서
그냥 타 직종으로 옮기고 싶기도 해요.
일한만큼 제대로 받지도 못하고 그런 느낌이기도 하고..
다른 디자이너분들은 어떠신가요?
디자이너의 사회적인 입지
2021.06.02 | 조회수 1,154
망쿠스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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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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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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