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기술영업 중에 각각 장단점에 대해 의견 나눠주세요 ㅠ
기술영업 유럽계 vs 미국계
2021.05.29 | 조회수 1,265
잇힝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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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jk
억대 연봉
BEST미국계 기술영업중입니다.
아래글은 다른데서 퍼왔습니다만 내용에 공감합니다.
미국계는 다녀보시면 정말 이것이 자본주의구만 하게됩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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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국계: 미드에서 보는 회계사들이 일하는 느낌같음.
완전 개인 사업자들처럼 각자 일하고 내 어카운트는 내 책임이고 그만큼 보상의 폭도 큼.
단점은 윗사람이 바뀌면 밑에 식구들도 같이 잘라버리거나 딴데로 보내버림. 엠엔에이도 많아서 갑자기 딴회사 직원이 되는 경우가 허다함.
자유가 많지만 그만큼 소속감도 덜한듯.
매출 안나오면 윗사람 바꾸는걸로 수습하려고 함.
2유럽계: 로컬화 시켜서 운영하는걸 좋아하는듯. 문제가 발생하면 본사에서 컨트롤함.
미국계보단 훨씬 보수적이지만 소속감이 크고 근속연수가 긴듯.
고인물이 많고 보상의 폭이 적지만 안정적임.
본사 문화도 생각보다 보수적이고 현지인들이 자주 왔다갔다하거나 파견근무함.
본사에서 마케팅이나 프로모팅에 쓸데없는 간섭이 많지만 본사와 소통은 많음.
젊을땐 미국계에서 인센티브 땡기고 늙어갈때 유럽계로 가서 존버하는 과정을 많이 밟더라(수정됨)
2021.05.2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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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154
김커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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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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