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들어온 경력직 하나가 있는데요
뽑고나서보니까 쓸모가 없습니다
경력은 그래도 아주 유사한 업종의 회사에 근무했었기에 내용은 다 아는것처럼 얘기하더니 면접때 협의했던 업무는 아니더라도 당시 말했던 다른 업무는 1도 모르네요
사실 시키려던 A라는 업무는 B업무를 모르면 그냥 속빈강정같은거라 당연히 알고있을줄알았는데 또 아는 것처럼 얘기하더니 완전 모르고 이거원 월급루팡입니다
정규직으로 계약한거라 짜르기도 좀 힘든데 어케 내보낼수있을까요?
권고사직은 안먹힐것같습니다. 지금회사가 좋다고 생각하는것같거든요(급여 등 처우가 좋다생각중인것같아요)
선배님들 노하우좀 부탁드립니다.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