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하는 입장에서 힘빠지는 일입니다만 모종의 이유로 적당히 타협해야하는 경우 어떻게 하세요? 예를 들어 어떤 현상을 확인하기위해 데이터를 보는데, A를 봐야 제일 정확하지만 여건이 안되고 급하니 B를 본다던지.. 그게 의사결정으로 이어지고 있다던지.. 저는 원래 완고한 입장인데, 요즘엔 스트레스가 많아 그냥 넘어가고 싶네요.
적당히 타협해야 할 때
21년 05월 27일 | 조회수 248
어
어떻게끊나요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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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
푸키푸키
21년 06월 14일
음.. 급하니 B를 본다라...
허구헌날 저지르는 일이죠
시간과 비용을 감안하고
A가 아닌 B를보기때문에 일어날수있는 오차감안하고
B를본다...
전 당연한 느낌인데
대학에서 학문적인 정합성을가지고 논문쓰는게아니라
비즈니스니까요?
100투자해서 대충 예측해서 오차감안하고 200매출은 잘한거지만
500투자해서 정확히 맞춰서 250매출은 삽질한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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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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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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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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