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네트위크보안 엔지니어로 9년차 일하고 있습니다
2년전 스타트업 회사로 이직후 일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 한 고객사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퇴사를 고민 중입니다
아무리 일과 시간 이후 생각을 안할여고 해도 문득 문득 생각이 나고
최근 들어 운동도 등록 하여 하고 있는대도 스트레스가 해소가 되지 않내요
사람인지라 생각을 안할여고 해야 안할수가 없고, 또한 한 고객사에서
전화는 오지 않을지 막상 전화 오면 짜증만 나고 제가 너무 예민 한가요??
전 회사에서 이런일이 없었는대 이직후 이런일이 생겨서
요즘 정신과에 스트레스 상담도 받을로 갈까도 생각중입니다
지금 재 생각으로는 대표한태 말해봤자 고객사 버리지 않을것같고
퇴사 하는게 빠를것 같은대.. 요즘 상황이 상황인지라 고민입니다
많은 조언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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