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실 사례를 들지 않고 제 질문이 잘 설명되려나 모르겠는데... 여튼 고민이 되서 설명을 드려봅니다. 어떤 서비스를 내놨다고 치고... (저는 토스 안다니는데, 예를 들면 토스에서 자동차 시세 조회 서비스를 내놨다고 치고) "이 서비스가 이래저래 좋아요"라고 유저들한테 설득을 하면 처음에 잘 안되죠. 그래서 그 설득의 논리를 더 정교하게 만들고, 더 그래픽을 예쁘게 입히고 하는데 그러면 그 전환율이 미미하게 좋아지긴 하는데, 그 정도가 너무 미미해서 무슨 의미인가 싶더라고요. 그런데 예를 들어 유저를 앱 실행시키면 강제로 그 화면에 떨군다든지 혹은 회원가입 상에서 그 서비스를 억지로 이용해 보도록 강제로 데려오면 처음엔 CS가 좀 들어오기도 하지만, 점점 지표적으로는 좋아지더라고요. 그러나 저런 식으로 유저가 자신이 뭐에 가입되고 있는지도 모른체 가입 시키는 게 나중에는 부작용을 내지 않을까 우려가 될 때도 있고요. 또 반면, 아무리 유저를 설득하는 페이지를 열심히 만들어도 유저는 잘 보지도 않는 것 같고요. 새 서비스가 나오면 - 유저를 설득해야 할까요? - 유저를 (멱살잡고 끌듯이) 반 억지로 유인해서 일단 써보게 해야 할까요?? 개똥같은 질문인데 찰떡같이 대답해 주실 선배 기획자 님들의 조언을 기다립니다.
IT 직군
유저를 설득해서 데려온다 vs 멱살잡고 데려온다
20년 04월 20일 | 조회수 239
한
한걸음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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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ilildo
20년 04월 20일
자연스럽게, 멱살잡혀오면 쓸만한 사용자들한테 제한적으로 노출합니다- 그 전환율 관리하면서 슬슬 타게팅을 정교하게 만들어가는걸로.. (물론 마케팅 부서에서는 부어낼수 있은 모수가 중요해서 안좋아하깅하는데, 그렇게 안하면 전체 사용자경험이 망가지는거 같아요)
자연스럽게, 멱살잡혀오면 쓸만한 사용자들한테 제한적으로 노출합니다- 그 전환율 관리하면서 슬슬 타게팅을 정교하게 만들어가는걸로.. (물론 마케팅 부서에서는 부어낼수 있은 모수가 중요해서 안좋아하깅하는데, 그렇게 안하면 전체 사용자경험이 망가지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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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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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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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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