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야 워낙 다양성이 높은 나라이고
동물애호가들도 많고 종교적이든 신념으로든
예전부터 비건 베지테리안이 많았으니
비건 시장이 성장하는 것에 대해 이해는 하지만
국내에서 비건시장이 해외처럼 메리트가 있나요?
그냥 해외 트렌드 따라하는 것처럼 보이는데...
국내에서 진짜 환경이나 지구온난화 등을 고려해서
채식을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련지..
시장 규모가 커지고있다고 해도
육가공 시장만큼 커질수있을까요?
잠깐 부는 트렌드인지
제가 따라가지 못하고있는건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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