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50대 후반(내일 모레 60)에 외국 회사 한국 지사 맡고 있습니다. 대기업에 입사해서 과장되자마자 외국 기업으로 이직하고, 운이 좋아서 그런지 40대 초반에 한국에 지사 오픈하는 회사에서 첫 지사장 맡고 이런 저런 일 하면서 나노 화학쪽에서는 나름 인지도를 쌓은 편입니다. 지금은 첨단재료 아닌 제품을 다루는 회사라 하는 일은 나름 편하지만 재미나 활력이 좀 없는 편이라 이직도 알아보고 한편으로는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도 생각하고 있죠. 얼마전 써치펌 통해서 연락와서 생각하고 있는 아이템과 연결이 되는 부분이 많아서 용기내서 이력서 내봤지만 결론은 경험은 훌륭하나 다소 부담스럽다라는 답이네요. 그냥 나이 많아서 불편하다는 얘기를 빙 돌려서 얘기하는 것 같습니다. 사실 이력서 보낼때도 나이 있는데 괜찮냐고 여러번 물어본 적 도 있어서 더 그랬죠. 그냥 이력서 오픈 한 것 다 내리고 사업 준비해야겠습니다. 어디가서 푸념할데도 없다보니 ㅠㅠㅠ
회사생활🎁
나이 먹으니 이직도 역시 힘드네요
21년 05월 10일 | 조회수 2,270
비
비앤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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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동백과장미사이로
21년 05월 11일
으으 이걸보니 그 일화가 생각나네여. s기업에서 일하시던 분들이 (특히 임직원) 퇴직후 일자레 알선되서 어디 기업에 많이 가는데 품질 보증인가 관린가 하는 회사인가봐요 거기 이피알인가 이알엠이 10~20년전 꺼고 신입이 아무리 쉽다 프로그램 최최최최신이 아니라 5년 전껄로만 프로그램 바꾸자 해도 그대로 한다던 회사.... 새로운걸 찾아 나서신다니 진짜 존경합니다.
으으 이걸보니 그 일화가 생각나네여. s기업에서 일하시던 분들이 (특히 임직원) 퇴직후 일자레 알선되서 어디 기업에 많이 가는데 품질 보증인가 관린가 하는 회사인가봐요 거기 이피알인가 이알엠이 10~20년전 꺼고 신입이 아무리 쉽다 프로그램 최최최최신이 아니라 5년 전껄로만 프로그램 바꾸자 해도 그대로 한다던 회사.... 새로운걸 찾아 나서신다니 진짜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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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비앤제이
작성자
21년 05월 14일
막상 손 놓으려니까 너무 나이가 젊은 것 같더라고요. 100세 시대에 들어가다보나 참 애매하게 된 것 같아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갰지만 그냥 도전해보랴고 합니다
막상 손 놓으려니까 너무 나이가 젊은 것 같더라고요. 100세 시대에 들어가다보나 참 애매하게 된 것 같아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갰지만 그냥 도전해보랴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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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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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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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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