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계속 이직에 대한 욕구가 넘쳐나는데 마침 꽤나 알만한 회사에서 PR자리로 연봉도 거의 지금의 두배 수준으로 이직 제안이 들어왔습니다.. 항상 이직하고 싶다는 마음은 있지만 기자로서만 거의 9년가까이 하다보니 아주 바쁠때 빼고는 나름 내 시간도 가질 수 있잖아요. 그러니 막상 제안이 들어와도 "기자가 아닌PR팀에 가서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그래도 지금 직장이 연봉은 적어도 안정적인데.." 등등의 생각이 들더라구요. 뭔가 이직에 대한 욕구와 이직에 대한 공포감이 동시에 드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이시라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방송/언론
일반회사 PR로 이직
21년 05월 06일 | 조회수 666
세
세이썸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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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19jj
21년 05월 12일
연봉 두배까지는 아니지만, 고연봉자로 분류되어 세금 엄청 뜯기는 가장 대표적인 중견기업 홍보로 이직한 케이스가 저인데.
기자들 상대하는거야 요즘 하도 역량 미달에 욕 튀어나오는 매체에 기자에~ 하루에도 몇번씩 올라오죠. 새파란 후배들부터 할배들까지. 근데 이건 뭐 맘 잡으면 걍 대응하는데. 페이퍼웍, 메세지 작성 등 각종 보고서에 일이 산더미에요. 상장 기업 몇개 관계사로 있는 지주사 같은 경우에 오너부터 별의별 리스크 관련 대응 사전 시나리오 다 짜서 보고, 관리해야 하고요ㅋㅋ 보도자료, 기획자료 쉬울 것 같은데, 이게 또 달라요. 삼성가 임원출신을 헤드로 모셔야 한다면 이 모든 업무들이 어지간히 깐깐한 데스크 대비 2~3배는 빡쎕니다.ㅎㅎ참고로 전 이런저런 매체 겪으며 사회,정치, 산업부 겪은 12년차 기자 출신입니다.
요지는 기업마다 케바케지만 업무 겁나 많아요. 주는만큼 일 시켜요. 임원이나 상사, 회사 잘 살펴보고 선택하세요. 물론 저축은 더 하고 있어요 조금더 좋은거 먹고 좋은차 타고 정도는 있고요ㅎ
연봉 두배까지는 아니지만, 고연봉자로 분류되어 세금 엄청 뜯기는 가장 대표적인 중견기업 홍보로 이직한 케이스가 저인데.
기자들 상대하는거야 요즘 하도 역량 미달에 욕 튀어나오는 매체에 기자에~ 하루에도 몇번씩 올라오죠. 새파란 후배들부터 할배들까지. 근데 이건 뭐 맘 잡으면 걍 대응하는데. 페이퍼웍, 메세지 작성 등 각종 보고서에 일이 산더미에요. 상장 기업 몇개 관계사로 있는 지주사 같은 경우에 오너부터 별의별 리스크 관련 대응 사전 시나리오 다 짜서 보고, 관리해야 하고요ㅋㅋ 보도자료, 기획자료 쉬울 것 같은데, 이게 또 달라요. 삼성가 임원출신을 헤드로 모셔야 한다면 이 모든 업무들이 어지간히 깐깐한 데스크 대비 2~3배는 빡쎕니다.ㅎㅎ참고로 전 이런저런 매체 겪으며 사회,정치, 산업부 겪은 12년차 기자 출신입니다.
요지는 기업마다 케바케지만 업무 겁나 많아요. 주는만큼 일 시켜요. 임원이나 상사, 회사 잘 살펴보고 선택하세요. 물론 저축은 더 하고 있어요 조금더 좋은거 먹고 좋은차 타고 정도는 있고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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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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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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