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한지 얼마 안됐는데요
봄철이라 그런지 코로나때문에 밀어왔던게 이제 한계라 그런지 결혼식이 밀려옵니다
친구들이나 지인이면 오히려 관계를 잘 따져서 축의금 3.5.10.20으로 하는데요
- 참고로 3은 참석 안하는 경우에만
회사 사람들한테는 얼마 해야 할지 어렵네요
한 번 이직해보고 나니.. 흠흠
너나나나 누군가가 이직하면 굳이 안볼 것 같은 사이엔 특히 고민됩니다
축하를 안하기도 뭐하고 적게 하기도 뭐하고 많이 하자니 좀 그렇고
이런 애매~한 관계에선 다들 얼마정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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