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월요일 일찍나섰는데도 유난히 막혀서 당일 약속한 민원인을 십분정도 기다리게 해야할 상황이 생겨서 옆에계신 선배님께 연락드렸어요.(같은직급 다른파트 연배높으신분) 그랬더니 편히오라면서 아침시간 여유되어 그민원인 차 대접하며 도와주셨네요.마음도 편하게 해주시고요~ 그래서 무난하게 잘 해결되었습니다. 부담안되고 저도 부담안되는(?^^)센스있는 기분좋은 답례 적당한거 알려주세요~^^ 덕분에 훈훈한 월요일 맞이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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