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대통부터 한진, 롯데까지 모두 택배비를 일제히 인상하고 있는데요. 관련 주제를 다루고 있는 비욘드엑스의 글을 모두 여러 생각이 드네요. 사실 택배비는 인상 될 때도 되었고 최근 사회적 분위기는 더더욱 그렇죠. 하지만 이렇게 무대포식으로 올리는게 과연 맞을지에 대한 의문이 계속 드네요. 여기에도 CJ재직자 분들이 계시지만 저단가를 이끌어 온 것은 택배사이고 최근 사회적 분위기를 이유로 택배비 인상을 갑작스럽게 하고 있으나 최근 사회적합의기구 회의에서 앞으로의 추가적인 액션에 대한 택배비를 염두해 두고 올린게 아니라고 했죠. 이 말은 다시 또 올린다는 이야기 입니다. 최소 단가기준 1600원에서 1850원으로 250원의 가이드상 인상폭이 있는데요. 거의 20%에 육박하는 인상폭이죠. 250원이면 소상공인이든 대기업이든 연간으로 치면 꽤나 많은 택배비가 한 번에 오르게 됩니다. 이미 계약기간에 있는 업체들에게 조차 무조건적으로 인상을 요구한다는 것이 사실 잘 와닿지가 않네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사회적 합의기구에 의한 택배기사 처우를 위한 움직임은 아직은 분류인력 일부 투입한 것 외에는 없기 때문이죠. CJ만 4천명이면 적은 돈은 아니겠지만 250원이면 연간 16억 박스를 배송하는 CJ입장에서 4천억의 매출상승을 가져온다는 뜻인데 모르겠네요. 정말로 4천억이 드는지는요. 아무튼 사회적 합의기구라는 말 처럼 사회가 택배사와 택배기사만이 아닌 소상공인을 포함한 사회전체가 좋아지는 방향으로 흘러갈 수 있도록 바랍니다.
무역/유통/물류
택배비 인상 어떻게들 보시나요??
21년 04월 26일 | 조회수 375
테
테이텀
억대연봉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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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
흥칫뿡너무해
21년 04월 29일
좋은 글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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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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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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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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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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