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어 경력직으로 입사했습니다. 새로운 직무로 들어가서 신입 같은 상태였습니다. 얼마 후 팀장님이 퇴사했고 오랫동안 공석입니다. 팀에 사수와 저뿐입니다. 문제는 초반에 신입업무 조금 인계받은 이후로 오랫동안 계속 그 바운더리 안에 있다는 것입니다. 반면 사수는 예전부터 팀의 주요 업무를 맡고 있고 팀장 역할도 대행하고 있습니다. 주변에 고민을 얘기하면, 니가 사수한테 적극적으로 매달려서 업무를 받아내야 한다고 하는데요. 자기업무를 안 놓으려 하는데 후임이 강제로 받을 수도 없고요. 업무분장을 요청할만한 상사도 없습니다. 사실상 방치되어 있습니다. 답답합니다.
회사생활🎁
사실상 방치되어 있습니다.
21년 04월 24일 | 조회수 6,869
귀
귀여운이불
댓글 9개
공감순
최신순
레
레이멘
21년 04월 25일
보통 그런 경우는 일을 주는게 더 일이 많아지는 경우여서 그런것 같습니다. 특히 카운터파티 간 소통이 중요한 부문의 경우 프로세스 전반을 숙지하고 있지 못하면 아예 손을 대면 안되는 경우들이 많습니다(보통 전반을 모두 숙지하고 있는 사람을 '선수'라고 부르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입사한지 얼마나 되셨는지, 팀장 자리가 공석인지 얼마나 됐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정상적인 회사였다면 지금 사수는 분명 갈려나가는 중이고 고양이 손이라도 빌리고 싶은 심정일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글쓴분께 일을 주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 스스로 되짚어보시고, 어떤 부분을 채워야 일을 받아서 도와줄 수 있는지 생각하고 발전하다보면 협업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보통 그런 경우는 일을 주는게 더 일이 많아지는 경우여서 그런것 같습니다. 특히 카운터파티 간 소통이 중요한 부문의 경우 프로세스 전반을 숙지하고 있지 못하면 아예 손을 대면 안되는 경우들이 많습니다(보통 전반을 모두 숙지하고 있는 사람을 '선수'라고 부르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입사한지 얼마나 되셨는지, 팀장 자리가 공석인지 얼마나 됐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정상적인 회사였다면 지금 사수는 분명 갈려나가는 중이고 고양이 손이라도 빌리고 싶은 심정일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글쓴분께 일을 주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 스스로 되짚어보시고, 어떤 부분을 채워야 일을 받아서 도와줄 수 있는지 생각하고 발전하다보면 협업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답글 쓰기
26
3
30대 직장인
21년 04월 29일
공감가는 부분이네요. 일을 주는게 더 일이 많아지는 경우...
공감가는 부분이네요. 일을 주는게 더 일이 많아지는 경우...
3
지금 바로 리멤버 회원이 되어
모든 댓글을 확인하세요
모든 댓글을 확인하세요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답글 쓰기
0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답글 쓰기
0
추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