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를 바라보고 있는 직린이 입니다.
대졸 후 바로 중소기업 취업해서
약 4년정도 일을 한거 같습니다.
2년을 채운곳이 없네요..
첫 직장에 2,400으로 시작하고 1년 6개월 동안 연봉 동결 후 100만원 상승
현타 후에 같이 일하시던 분 추천으로 이직
- 총 1년 10개월 정도 근무
2,800으로 이직 후 1년 후 3,100 상승
- 주말 출근 , 잦은 야근, 업무 과중화 ( ex, 엔지니어에게 회계 경리 업무 지시 등)
-총 1년 6~8개월 근무
타업체에서 입사 제의
- 연봉 상승률이 많아 이직 예정
제가 생각 했을 때 저를 좋게 봐주시고, 좋은 조건으로 이직 하였으나,
지금은 아직 20대니까 하고 싶은대로 하자 라는 생각으로 살고 있긴 합니다만
나중 30대 중 후반쯤 이직할 때가 되었을 때 나쁘게 보여질까봐 걱정 됩니다...
인사 쪽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은 이런 이력서를 보시면 뽑으실 꺼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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