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배출권 pricing 자체가 큰 이슈가 될까요?
이것이 화두가 되는 기업은 금융사들인가요,
온실가스 배출량이 상대적으로 큰 업종의 기업들일까요?
좀 웃긴 예지만 AI 적용 프라이싱, 이런 게 큰 의미가 있을지?
아무튼 ESG 경영 시대에 데이터와 급진전하는 기술
활용 전략이 어떤 방식이 있을까요? 탄소 저감 기술 개발
같은 1차원적 접근 외에 말입니다.
ESG 전략의 의사결정을 뒷받침해 줄 신기술 같은?
또는 금융공학적 방법 같은 게 탄소배출권 비용 많이
드는 기업들에 유용할까요?
ESG 전략을 고도화하기 위한 테크놀로지?
2021.04.22 | 조회수 183
불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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