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보직이 바뀌었고 제 업무 일부를 신규가 가져갔습니다. 제가 담당할때는 저도 처음 맡은 일이지만 일단 맡은일이기에 여기저기 물어가며 완수를 해갔습니다. 신규는 제 입장에서 넘 수동적인거 같고 그 업무때문에 일이 지연되어 불편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들려 작년 업무 담당자로서 모른체 하기가 어려워 전산처리 아직도 안되었냐고 하니 됬다고 하네요. 그런데 그부분을 전체에 알리지 않아 모두듷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신규라 해도 20대 후반 조금의 성의만 있다면 충분히 알 수 있는일.. 일을 대하는 태도에 대해.. 조금 그렇습니다.. 그리고 말해주면 아 네 죄송합니다.감사합니다 등도 아닌 남의 일처럼 그런가바요 등의 태도.. 오늘 좀 그래서 넋두리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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