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체능, 문화예술분야에 대한 갈망이 항상 있습니다.
재능 능력도 걱정되고 박봉도 걱정이네요.
그러나 나와 맞지 않거나 재능이 없다 느끼는데
노력해도 소용이 없네요.
포기가 답인가요..? 나이가 서른이 다 되어가니 현실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재능과 맞지 않는 분야라면...
2021.04.10 | 조회수 344
si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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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빛
BEST문화예술 분야는 단순 공연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노래, 악기, 작곡, 연기 등등 공연에 재능이 없어도 매니지, 공연기획, 설비운영 등 백스테이지에서 일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앞에서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공연자 뒤에는 언제나, 그리고 반드시 이들을 서포트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만약 예능에 재능이 없으시다면 이런 백스테이지를 알아보시는 것은 어떠신가요?
2021.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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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커뮤니티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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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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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커리어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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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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