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판매직으로 시작해서 이제 카드사 계약직 입사해서 운 좋게 정규직 전환이 된 1인입니다. 업무는 이전에 하던 운영관리를 계속 해오고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사실 부수적인 업무만 더 추가된 정도라, 업무 부담은 적으나 월급 역시 적어서.... 이직을 하는게 좋을지 고민되네요. 현 회사는 이제 3년차, 운영관리/판매서비스는 10년차 정도인데 연봉 협상이 안되어서 경력대비 급여는 좀 많이 적은 편이라서요.
진로나 이직 고민이 됩니다.
21년 04월 08일 | 조회수 519
노
노예32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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