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민이 있어서 경력자분들의 지혜 얻고자 글 남깁니다.
대규모 프로젝트에 자주 들어가는 중견 에이전시입니다.
이번에도 프로젝트에 들어가는데, 이젠 우리나라의 52시간 제도가 널리 퍼지면서, 야근이나 과한 업무도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저희 역시 저희회사의 직원분들에게 52시간을 넘기지 않기위해 많은 지원하고있는데,
원청사 혹은 고객사에서 프로젝트 종료를 위해 주말출근과 야근에 대해서 압박을 주는데,
이럴 때 서로의 감정이 상하지 않게, 또한 지혜롭게 넘기기위해서 회사차원에서 공문이나 액션을 취한 곳이 있으실까요?
있으시다면 어떻게 하셨나요?
아니면 다른 좋은 방법이 있으실까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고객사로 보내는 공문(에이전시)
2021.04.06 | 조회수 486
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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