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2000년대 초만 하더라도
회사의 기술력이 곧 자본이라 했던 시절이 있었는데..
코로나19 터지고 나서 보면
회사의 자본은 곧 현금력인거 같아요..
회사 규모가 커서 돈만 많으면
M&A해서 기술있는 회사 빨아들이면 되잖아요~
결국 기업도, 비즈니스도
부익부 빈익빈이 가속화 될텐데...
좋은 현상만은 아닌걸로 생각돼요..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요??
M&A도 회사가 규모가 커야 할 수 있는거겠죠?
2021.04.04 | 조회수 291
문화생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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