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현재 도급순위10위 내에서 근무중인 pjt 직원입니다. 현장에서 설계관리 도면코디네이션 등 담당하고 있습니다. 제 나이가 올해28살이고 이번이 두번째현장입니다. 이 현장 끝나면 나이는30,경력은5년차네요. 전공은 건축이아니고 디자인이나 학점은행으로 건축공학사 준비중입니다.. 앞에 서두가 길었습니다. 현장 설계직으로 일하고 있지만 저는 3D설계,스마트 건축,bim쪽으로 앞으로 진로는 계획하고 싶습니다. 페이는 현재 나이또래에 비해 많이 받는것으로 생각되어 만족하지만 앞으로의 미래는 걱정됩니다. 지금하는 업무가 비전이 있는지 잘 모르겠어서요. 비전공인 제가 bim쪽으로 나갈 수 있을지, 현재 비전은 어떤지 저보다 짬도 많으시고 전문가이신 여러분들께 조언을 구하고자합니다. 위에 관련한 질문에 답변이 아니셔도 좋으니 뭐든 저에게 도움 될 말씀 많이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시공사 현장 설계직원 진로 고민..
21년 04월 04일 | 조회수 1,914
후
후루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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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통
억대연봉
21년 04월 08일
정부의 건설정책 발표내용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보시면 미래의 방향성과 유망분야를 예측할 수 있습니다. 최근 공공공사 발주에 BIM설계가 의무화 되는 추세이고 대형 민간 프로젝트에서도 BIM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초기단계의 개념적 적용 수준으로 보이고 점점 진화되어 실용화되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제가 기사때 까지만 해도 설계도가 핸드드로잉 청사진이었으나 지금은 캐드가 일반화되어 있는 것처럼요^^
현장에서 설계업무를 하시면 설계업체에서 설계만 하는 것보다 실물과 도서의 오버랩에 강점을 가질 수 있으며 시공성을 고려한 설계에 특화될 수 있으니 BIM에 최적화된 인재가 되실 수 있을것 같습니다.
개인적 소견이니 참고하십시오. 건투를 빕니다.
정부의 건설정책 발표내용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보시면 미래의 방향성과 유망분야를 예측할 수 있습니다. 최근 공공공사 발주에 BIM설계가 의무화 되는 추세이고 대형 민간 프로젝트에서도 BIM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초기단계의 개념적 적용 수준으로 보이고 점점 진화되어 실용화되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제가 기사때 까지만 해도 설계도가 핸드드로잉 청사진이었으나 지금은 캐드가 일반화되어 있는 것처럼요^^
현장에서 설계업무를 하시면 설계업체에서 설계만 하는 것보다 실물과 도서의 오버랩에 강점을 가질 수 있으며 시공성을 고려한 설계에 특화될 수 있으니 BIM에 최적화된 인재가 되실 수 있을것 같습니다.
개인적 소견이니 참고하십시오. 건투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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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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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04월 08일
응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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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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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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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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