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감정을 숨겨야 한다고 봅니다.
너무 싫은티, 너무 좋은티 없애고
할말만 하며 대신 일로써 남에게 피해주지 않는게 중요한거 같네요...
특히 팀장이상 보직자라면 자기가 관리하는 직원 편애하지 않아야 하고...
무엇보다 다른사람 험담하지 말아야지요.
아닌척하며 다 다른데서 새어나갑니다.
회사에서 영원한 비밀은 없지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사모임은 회사밖에서 마음맞는 사람끼리만 해야지 않을까요.
니편 내편도 아닌 중심잡기가 중요합니다.
BEST회사에서는 릴레이션쉽을 강조합니다. 모두 소통으로부터 시작된다고하죠~ 허나 소통을하는순간 불통과 스스로의 입지가 좁아지더라구요. 왜그럴까요?
관계형성을하게되면 대화를 하게되고 서로의 공감대를 형성해나가게 됩니다. 바로 이 공감대라는것이 대부분 부정적인 요소로 작용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회사에서의 공감대는 결국 회사와 관련된 내용으로 귀결되게 마련이고 이 과정에서 쓸데없는 얘기들이 오고가게되고 본인도 모르게 깊이 빠져들어 하지말아야할 얘기를 상대방과의 의리처럼 공유하게되죠. 결국 좋은활동이 화살이 되어 돌아오죠~~ 되도록이면 회사에서는 일외에는 사담은 접어두시는게 좋습니다. (수정됨)
BEST적을 만들지 않는다 머 다른거 있나요??
호구가 될 지언정 무조건 네?네!만 하는거죠(수정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