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전자신문에서 잘 쓰던 한주엽 기자가 만든 반도체, 부품 매체인데,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AI반도체가 상용화되면 메모리/비메모리 구분도 애매해질 텐데, 물론 아주 먼 미래의 일이겠지만
중국이 밑바닥부터 하나하나 경험을 쌓아가는게 무섭습니다.
한국의 메모리 업체들은 좀 리더십부터 '메모리, 공정 짱' 이런 마인드가 너무 강해서..
물론 앞으로 10년 정도는 지금 메모리 헤게모니가 계속 될 것 같지만
과연 저 밑바닥부터 올라오는 스타트업들이 언제 어떤 일을 낼지....
개인적으로 네이버-삼성, 카카오-하이닉스 식으로 세게 좀 뭉쳐서
한국 AI 반도체 활성화에 이바지 했으면 좋겠습니다.
중국의 무서운 AI 반도체 스타트업
2020.04.09 | 조회수 322
드라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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