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도 자기네 것, 삼계탕도 자기네 것.... 유치해서 대응하기도 싫은 중국의 동북공정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무슨 초등학생 논리 같지만, 무시하기에는 영향력이 너무도 큰 중국입니다. 막강한 자본력을 앞세워 저런 의식을 퍼트리는데 주력하기도 하고요.
이럴 때 우리는 어떻게 대처하는게 현명한 방법일까요? 어린애 같은 징징거림에 일일이 대응하지 않는 것이 나을까요? 아니면 더 우기기 전에 초반에 확실히 국내외 적으로 작업을 해서 싹을 끊고 맞불을 놓는 것이 나을까요? 더 나은 제 3의 대안은 없을까요?
여러분의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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