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부터 내년 3월까지 출산으로 인한 육아휴직을 할 예정입니다. 나이도 적지 않은 40대 중반이구요. 최근 업무도 Vue.js를 이용하여 개발하는 업무는 거의 안하고 마크업과 UI동작 자바스크립트 정도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한 두세건 Vue.js를 이용한 개발은 해봤어요. 신입도 많이 들어오는 분위기라 더 불안하고 시간을 쪼개서 학습하고자 해도 집에 가면 또 큰 애 공부 봐주고 씻기고 뭐하다보면 10시네요 임신으로 입덧도 약간씩 있구요... 이러다보니 휴직하고 돌아오면 제가 돌아올 자리가 있을지, 돌아온다 해도 잘 버틸수 있을지, 프론트엔드개발자로 과연 괜찮을지 고민이 많네요 이 나이에 이직도 쉽지 않을 것 같구요...
IT 직군
불안하네요....
21년 03월 31일 | 조회수 348
네
네코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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캉
캉디드
21년 04월 09일
15년전 첫 직장 선배들이 하나같이 마흔되면 치킨집이나 해야지 하면서 농담반진딤반 푸념을 늘어놓곤 했어요. 지금 기분들 40중반 넘어섰는데 거의다 개발하고 있어요. 물론 공부도 열심히 하는 분들이고요.
15년전 첫 직장 선배들이 하나같이 마흔되면 치킨집이나 해야지 하면서 농담반진딤반 푸념을 늘어놓곤 했어요. 지금 기분들 40중반 넘어섰는데 거의다 개발하고 있어요. 물론 공부도 열심히 하는 분들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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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네코미미
작성자
21년 04월 09일
저도 40되면 은퇴해야지 했던 시절이 있었네요 어제 제나가는 말로 10개월 공백이 걱정된다고 팀장님한테 말했는데 프론트엔드는 항상 사람이 필요하고 조금만 하면 다시 감이 살아날거라고 해주시더라구요 좀 위로가 되었어요
저도 40되면 은퇴해야지 했던 시절이 있었네요 어제 제나가는 말로 10개월 공백이 걱정된다고 팀장님한테 말했는데 프론트엔드는 항상 사람이 필요하고 조금만 하면 다시 감이 살아날거라고 해주시더라구요 좀 위로가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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캉
캉디드
21년 04월 09일
지금 꼭 분위기가 나쁘더라도 미래는 알 수 없다 생각해요. 육아 진짜 힘드시죠?? 저희도 하나 키우는데 정말 힘들었죠. 근데 육아에 정성을 다 하면 좋은 일도 많이 생기더라고요. 뭐 미신 같은 이야긴데 아이는 자기 밥그릇 챙겨 태어난다고 하잖아요.
아이 둘이니 또 길이 있을 거라 믿어요. 지금 회사 아니어도 더 좋은 회사도 가능하고요. 다른 직종에 비해 나이가 크게 문제되지 않는게 개발자의 장점이잖아요.
지금 꼭 분위기가 나쁘더라도 미래는 알 수 없다 생각해요. 육아 진짜 힘드시죠?? 저희도 하나 키우는데 정말 힘들었죠. 근데 육아에 정성을 다 하면 좋은 일도 많이 생기더라고요. 뭐 미신 같은 이야긴데 아이는 자기 밥그릇 챙겨 태어난다고 하잖아요.
아이 둘이니 또 길이 있을 거라 믿어요. 지금 회사 아니어도 더 좋은 회사도 가능하고요. 다른 직종에 비해 나이가 크게 문제되지 않는게 개발자의 장점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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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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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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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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