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스타트업이라고 하기 어려울 정도로 규모가 커진 회사에 다니고 있는데,
스타트업이라는게 사실 어느 정도 규모가 커지고 인지도가 높아지면 매각이 될 수 있는 상황이 많잖아요.
창업맴버나 지분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모를까 일반 직원들은 회사가 다른 곳에 팔리면 내가 지금 다니고 있던 회사가 하루 아침에 다른 회사가 되는 건데.. 특히 PE에 팔린다면 보통 복지나 처우면에서 더 안좋아질 수밖에 없으니까 회사에 대한 애사심이 있다가도, 이 회사가 팔리면 나는 어떻게 되는걸까.. 내가 하는 일은 어떻게 되는거지 하는 불안감도 같이 따라다닙니다.
그런 불안정성은 어떻게 해소 하시나요? 그냥 이 회사 아니어도 좋은 경력 쌓았으니 나는 다른 회사 간다.. 이런 마음이신가요?
스타트업의 불안정성은 어떻게 해소하시나요?
2021.03.31 | 조회수 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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