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인력이 5인밖에 안되는 작은 벤쳐 회사에 재직 중입니다. 회사가 작아도 구색은 갖추어야 했는지 사원도 있고 대리도 있고 과장 차장 이사까지 있습니다ㅎㅎㅎ 문제는 이사님이 퇴근시간이 다가오면 그렇게 술한잔 하자고 하자고 달려오시네요...;;한달에 한 두번이야 좋았는데 횟수가 많아지니 점점 힘이 부치네요ㅜ 작은 회사다보니 사기 진작을 위해서 똘똘 뭉치는건 알겠는데 더 이상은 체력이 안되는걸 느낍니다ㅜ 혹시 좋은 거절 방법이 있을까요?ㅜ
퇴근후 바로 집에 가고싶습니다ㅜ
21년 03월 30일 | 조회수 583
사
사마
댓글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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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
클루니
21년 04월 06일
일단 아프다고 하시고 몇번 얘기하다 술자리에서 몸이 안 좋다고 얘기하세요
일단 아프다고 하시고 몇번 얘기하다 술자리에서 몸이 안 좋다고 얘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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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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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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