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서 중소기업 다니던 고향 친구 놈이 회사가 어려워져서 최근에 잘렸는데요.. 제가 그럭저럭 먹고 살 만큼 벌고 있다고 하니까 본인도 설계사 하고 싶다고 하네요; 이 일이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처럼 보여도 대충 하면 금방 고꾸라지니까 하지 말라고 말렸는데도 해야겠다고 하네요. 그냥 냅두는 게 맞을까요?
회사에서 잘리고 설계사 하고 싶다는 친구 어떻게해야 할까요?
20년 04월 07일 | 조회수 870
머
머니메이크매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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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희
ABL생명보험
20년 05월 28일
내인생은나에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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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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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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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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