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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꿀팁

2021.03.18 | 조회수 887
폴리싱
1. 호칭 외우기 흔히 사원, 대리, 과장, 부장이라고 하는 ‘직무상의 위치’를 직위라고 해요. 반면 직책은 PM, 팀장, 실장, CEO는 ‘직무상의 책임’을 뜻하는 용어인데요. 권한에 따라 붙여지는 이름이기 때문에 직위가 오르더라도 직책은 그대로인 경우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2. 인사는 밝게 하자 신입사원다운 패기를 보여주기 위해 아무 때나 큰소리로 인사하는 것은 오히려 안 좋은데요. 인사를 받기 민망할 수 있는 화장실에서나, 자주 보는 상사들한테는 미소와 간단한 목례 정도가 좋을 것 같네요.  퇴근할 때도, 인사를 잘해야 하는데요. 모두 정시에 퇴근한다면 상관없겠지만, 상사들이 야근하는 상황에서 먼저 퇴근할 때는 눈치가 보이기도 하겠죠? 그럴 때는 정중하게 ‘먼저 퇴근해보겠습니다.’ 등의 표현이 좋은데요. ‘수고하세요’라는 표현은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하는 말이기 때문에 자제하는 것이 좋겠죠.  3. 회식자리에서는 적당히 치고 빠지고 자신의 주량을 정확히 알고 자신을 통제할 수 있을 정도만 마시는 것이 중요한데요. 괜히 상사한테 잘 보이기 위해서 주량보다 많이 마실 경우, 더 안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도 있어요.  적당히 마시면서도 즐길 건 적극적으로 즐길 줄 알아야 합니다. 가만히 앉아서 술만 마시는 것보다는 적극적으로 분위기도 띄우면서 잘 놀 줄 아는 신입사원한테 더 눈이 가겠죠?  4. 배우고자 하는 열정  처음이다 보니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것이 어색할 수 있어요. 어떻게 보면 모르는 것이 당연하죠. 그래서 무엇이든 배우려는 자세가 필요한데요 또한 들어온 지 얼마 안 된 상황에서는 업무가 많이 없을 수도 있어요. 팀원들도 많이 바쁘다 보면 신경을 제대로 못 써줄 경우도 있습니다. 그럴 때도 눈치껏 행동해야 하는데요. 일이 없다고 앉아서 쇼핑이나 게임을 하면 안 되겠죠.    5. 항상 겸손하게 상사가 칭찬을 한다고 우쭐대고 하다가 거만한 이미지를 심어둘 수 있어요. 항상 겸손하게 사람들과 대하면서 지내신다면 언젠가 본인의 능력을 인정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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