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유통가능한 제품은 다 알아봤는데
비용이 넘사벽이네요
첫째로 컨셉자체가 이러니 저러니해도
1. 한정된 인력으로 검토가 불가능하던 수량을 인베스팅
2. 많은 인력이 인베스팅하던걸 자동화로 인력 축소
결론은 인건비 따먹기가 핵심으로 보이는데
글로벌 서비스 규모의 회사가 아니면 TCO가 안나오는거 같습니다. 인건비 대비 싸다는 숫자를 만들수가 없습니다.
둘째로 다른 측면으로 오펜시브한 쓰렛헌팅을 하던 조직이 아니면 자동화된 쓰렛헌팅을 할만한 플레이북을 가지고있지 못해서 도입 유용성이 없다시피하네요
성공적인 도입을 위해서 고민이 너무 많이 필요해 보입니다.
다른분들 의견을 여쭈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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