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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꿀팁

2021.03.15 | 조회수 721
폴리싱
1. 회사에 입장하는 순간 면접 시작 면접장에 앉아 있는 사람들만이 면접관인 건 아니다. 면접 보는 회사 근처에 도착한 순간부터 이미 1층 로비에서, 엘리베이터에서, 대기실에서 다양한 면접관들에게 나를 보이고 있음을 인지해야 한다. 경솔한 행동이 혹시라도 면접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2. 완벽보다는 인간미 자기소개서를 제대로 숙지하지 않고 온 사람도 문제지만, 너무 숙지하고 와서 준비한 말을 외우듯이 하는 사람도 곤란하다. 여기에 추상적이고 막연한 대답, 누구라도 할 수 있을 법한 상투적인 대답까지 더해지면 면접관 입장에서는 면접자에 대한 호기심이 뚝 떨어질 수밖에 없다. 3. 추임새 및 습관등을 숨기자 면접자의 무의식적인 버릇이 평가에 부정적인 영향울 끼친다. 말끝 흐리기, 시선 피하기, 다리 떨기, 한숨 쉬기, 불필요한 추임새, 다리 꼬기 등이 차례로 언급됐다. “~했어요”, “~예요” 같은 비격식적인 말투, “~인 것 같다” 불명확한 표현도 좋지 않은 답변 습관등이다. 4. 이 회사에 적합성을 어필 그냥 좋은 인재라고 하는 것보다 내가 왜 이 업무의 적임자인지를 어필해야 한다. 자신에 대한 사전조사도 기본! 취미나 특기, 대학 생활 경험, 인상 깊게 본 책 등의 뻔한 질문에 현장에서 답을 고민하는 면접자들이 있다. 면접 준비가 부족한 사람이라고 여겨질 수밖에 없다. 5. 거짓말도 상황에 따라 필요하다 솔직도 병인양 한 케이스. 단점을 말하라는데 직장 생활에서 허용되는 수준 이상의 단점을 이야기하는 사람이 있다. 지원 동기야 돈 벌러 온 거지만 자소서에 정말 그렇게 적을 사람은 없을 것이다. 회사는 당연히 장기 근속할 인재를 원한다. 겉으로라도 오래 함께 행복하겠다고 하자. 연인사이도 마찬가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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