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입니다.
금번에 이직하면서 모 회사(공고상)에 지원하여 최종합격하고
근로계약서를 작성하는데
공고상의 회사가 아니라 해당회사의 자회사로 근로계약을 체결하였는데요.
해당 자회사는 사업자와 주소는 동일하나 회사명은 거의 반 유령회사급인거
같습니다.(기존은 코스닥상장회사임)
근무는 공고상 회사에서 하고있는데(대리급)
추후 소속이나 금융권을 이용할때는 불리한 부분이 발생할꺼 같은데
(재직증명, 경력등)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저는 공고상 업체소속으로 입사하는거라 생각했는데 자회사입사라고 하니
불안하기도 하고 찝찝합니다
근로계약서 상 회사명과 채용공고 상 회사명이 다릅니다.
2021.03.14 | 조회수 1,175
노란새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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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회사 입사입니다.
그룹사나 작은 계열회사는 공고를 같이 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회사로 공고를 올리면 채용이 어렵거나 지원부서 인력이 없는 경우가 많아서요.
공고에 어느 회사 근무라고 기재가 되있었을거 같은데 근로계약서 작성한 곳이 소속회사입니다.
상황보시고 빨리 결정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ralira
BEST;;; 상관없지 않습니다. 계약서에 사용자로 된 곳이 소속회사입니다. 기업규모가 어떻게 되시나요? 왜 그렇게 답변해주지.. 같은 회사면 사용자에 모기업 이름이 들어가겠죠. 굳이 회사를 왜 분리하겠어요. 각종 증명서류도 모두 계약회사로 들어갈텐데 작성자님 개인에게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꼭 확인해보세요. 그룹사로 묶여있어도 서로 다 다른 개별회사예요. 같은 회사 아닙니다!
2021.03.1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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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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