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환경>마음에 듭니다. 좋아요. <처우> 다만 1년 계약직입니다. 연장 가능성은 불확실합니다. <연봉>그리고 연봉은 2500 이구요. <기타사항>제가 알기로는 퇴사가 잦은데 (2년동안 70프로) 이직하는 경우는 그 중 절반밖에 안됩니다. 나머지 절반은 대학원에 갔습니다. 여러분의 가족이라면 뭐라고 해주실 것 같은가요? 어쩌는 게 좋을까요? 어쨌든 다녀보는 게 좋겠죠? 혹은 너무 극악인 조건인지... 이정도라도 감지덕지인지... 현실적인 조언이 궁금합니다.
연봉 2500 계약직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1년 03월 13일 | 조회수 752
닉
닉닉2
댓글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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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ㅎㅂㅎ
21년 03월 22일
최저시급이 그정도일텐데 경력이나 포폴로 남길만하면 모를까.....회사가 좋아서 정규직 전환도 노려볼만한가요?
최저시급이 그정도일텐데 경력이나 포폴로 남길만하면 모를까.....회사가 좋아서 정규직 전환도 노려볼만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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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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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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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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