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사에 데분으로 입사했으나...
인프라가 전무해서 인프라 구축하고 데분 플젝하나 해본뒤에 앱 기획만 하고있는 3년차 주니어입니다...
데분 관련 석사까지 해서 커리어가 꼬여가는 느낌이 강하게 들고있는데, 주위에선 데분 가능한 서비스기획자 나아가서는 프로덕트 오너로 커리어를 잡으라고 추천하는데 이길이 맞는지 고민이네요...
데분 백그라운드의 기획자나 PO가 시장에서 메리트가 있을까요? 아니면 이제라도 다시 데분쪽 커리어를 타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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