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을위한? 모두를 위한 대체육고기에관하여

다이어트,건강한 생활은 모든 직장인이 평소에는 생각하지만 정작 바쁜 근무환경덕택?에 잘 안되는게 많은거 같습니다.아직 회사식당등에서는 한 번도 다루지않는게 일반육류보다는 비싼 단가이겠지만 대체고기에관해 얘기해보고자 합니다. 대체고기라는 표현보다는 식물성고기대체음식 ? 이렇게해얄까요? 요즘 B 햄버거체인은 플랜트버거 이런식으로 제품을 출시하고 네이밍을 하긴 했죠.저도 관심이 있어서 L체인에서 나온것 한 번 먹어봤고 B체인에서 나온것 먹어봤네요. 유명 커피체인에서나온 파니니 샌드위치류도 조만간 시식삼아 찾아보려합니다. B체인의 경우 매우 그 맛이 그릴에 구운 소고기패티맛에 가까운 것 같긴했습니다.식감도 그렇고 약간의 육즙도. 조금은 퍽퍽한 느낌도 있긴했지만 모르고먹으면 정말 모를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구요. 다만 실제 칼로리는 오히려 높고 일부에선 다양한 첨가물들이 많이들었는데 몸에 나쁜거아닌지하는 의견도있구요. 실제 가축을 키워서 식용고기를 생산하는데는 에너지가 많이 소모된다고 합니다.그래서 이 대체고기가 환경측면에서, 미래의 식량솔루션이라고하며 투자자들도 개발에 더욱 투자하고있다합니다. 경쟁회사가 많아지면 수요,공급법칙으로 시장단가는 낮아질것이고요.실제 동원에서 수입하는 ㅂㅇㄷ미트는 예전보다 값이 낮아진듯도하고요. 한국식문화가 사실 햄버거류문화가 아니다보니 시장이 아주 크지않은거아닌지.또 패스트푸드 중심의 상품만 나오는거 아닌지 하는 생각도 들고요. 새삼 코로나때문에 옛날이되버린거 같은데.가끔 채식부페에가면 콩불고기 이런류 나름 맛나게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제 비건,채식주의자만의 타겟이아닌 이 대체고기에대해 소비자들의 수요가 어떤 방향으로갈지, 다이어트에도움? 되는 식생활에 힘든 직장생활에 활력을 주는 음식의세계가 열리는 것일지 기대도 해보는데요. 제가 캐치하지못한 여러분들의 의견, 생각들을 들어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