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로써 최종 목표를 아키텍트로 삼고 있는데요, 다른 분들은 어떤 목표가 있으신가요?? 요즘 커리어 패스가 다양해지는것 같아요
IT 엔지니어
개발자로써 최종 목표
21년 03월 12일 | 조회수 2,277
s
stycztj
댓글 8개
공감순
최신순
개
개발조아
억대연봉
21년 03월 13일
IoT 개발, Java 미들웨어, 윈도우 UI, 웹개발, 머신러닝 순으로 바꾸면서 일 했습니다.
현재 국내에서 솔루션즈 아키텍트 입니다.
궁금한거 댓글 달아주세요.
알려 드릴 수 있는거 알려 드립니다.
IoT 개발, Java 미들웨어, 윈도우 UI, 웹개발, 머신러닝 순으로 바꾸면서 일 했습니다.
현재 국내에서 솔루션즈 아키텍트 입니다.
궁금한거 댓글 달아주세요.
알려 드릴 수 있는거 알려 드립니다.
(수정됨)
답글 쓰기
0
축
축의금내기만하는
21년 03월 13일
iot 분야 좀더 자세히 알려주실수있나요
좀더 구체적으로 어떤 파트였는지 어떤 업무를 맡으셨는지 등등..
iot 분야 좀더 자세히 알려주실수있나요
좀더 구체적으로 어떤 파트였는지 어떤 업무를 맡으셨는지 등등..
0
개
개발조아
억대연봉
21년 03월 30일
IoT 디바이스 펌웨어 만들었습니다. 당시 zigbee 로 통신해서 Gateway까지 라우팅 프로토콜 만들어서 통신했고, 게이트웨이가 이더넷으로 연결되어 미들웨어(Java)에 접속되는 구조였습니다. 펌웨어는 센서가 있어 RF 신호 변화를 도플러 방식으로 측정하고 릴레이를 이용해서 전원이 물린 기기를 제어하거나 IR 송신기를 통해서 기기를 무선 제어 하였습니다. 미들웨어랑 연결 끊겨도 동작되는 방식이었고 디바이스가 동작 중 재시작이 되면 초기 설정 값을 미들웨어나 서버에서 받게끔 개발했습니다. 특정 사이트 전체의 전기 장치에 대한 일괄 관리나 스케줄 관리 등을 제공했습니다. 원래 제어를 위한 UI는 MFC로 만들었는데 아이폰 3GS 국내에 나오고나서 사파리가 원격 제어할 때 편할것 같아서 MFC UI를 웹 기반으로 마이그레이션 했습니다. 이 때 당시 연봉이 취업이후 몇 년간 쭉 3천대였는데 이직하는 전 해에 동결하고 해당 해에 삭감(?) 되면서 이대로 있다가는 안되겠다 싶어서 웹개발 쪽으로 갔습니다. 웹개발은 거의 백엔드 위주로 했고, 운영을 위한 내부 툴이라서 부투스트랩으로 급조해서 기능 만들어서 배포해서 썼습니다. 그러다가 성킴 교수님이 모두를 위한 딥러닝 제작하시길래 보다가 텐서플로우 이용하여 모델 만드는 작업을 했습니다. 지식이 미천하여 알고리즘 튜닝, HPO 하시는 분은 따로 있고 저는 훈련에 필요한 데이터 만들고 가공하는 툴을 웹 기반으로 만들었습니다. 막상 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라벨링하는 작업이 가장 많이 시간과 노력이 들어가는데, 1/100으로만 시간 줄여도 되겠다 싶은 생각이 4개월만에 들어서 툴 만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라벨링 작업을 클릭 1번과 키보드 키로 할 수 있도록 만들고 이걸로 모델 만든걸 아직도 쓰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게 해 보시면 아실텐데 훈련용 데이터 만드는 라벨링 작업이 하나의 아트입니다. 이렇게 일하다가 개발을 하는건 재미있는데 좀 더 다양한 관점에서 멀리 내다보면서 일 하고 싶은 마음에 개발을 내려 놓고 아키텍트 길로 들어왔습니다. 몇년간 정체성의 혼란으로 괴로워하다가 지금은 잘한 선택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C레벨을 많이 만나게 되는데 어떻게하면 그분들 근심과 걱정을 더 빨리 내려 놓게 도울 수 있을지를 고민중입니다. 최근에는 실제 고객들의 커다란 덩어리로 된 애플리케이션을 어떻게 쪼갤 것이냐에 대해서 고민중입니다. 성능 더 잘 나오고 안정적이면서 더 싸게.
IoT 디바이스 펌웨어 만들었습니다. 당시 zigbee 로 통신해서 Gateway까지 라우팅 프로토콜 만들어서 통신했고, 게이트웨이가 이더넷으로 연결되어 미들웨어(Java)에 접속되는 구조였습니다. 펌웨어는 센서가 있어 RF 신호 변화를 도플러 방식으로 측정하고 릴레이를 이용해서 전원이 물린 기기를 제어하거나 IR 송신기를 통해서 기기를 무선 제어 하였습니다. 미들웨어랑 연결 끊겨도 동작되는 방식이었고 디바이스가 동작 중 재시작이 되면 초기 설정 값을 미들웨어나 서버에서 받게끔 개발했습니다. 특정 사이트 전체의 전기 장치에 대한 일괄 관리나 스케줄 관리 등을 제공했습니다. 원래 제어를 위한 UI는 MFC로 만들었는데 아이폰 3GS 국내에 나오고나서 사파리가 원격 제어할 때 편할것 같아서 MFC UI를 웹 기반으로 마이그레이션 했습니다. 이 때 당시 연봉이 취업이후 몇 년간 쭉 3천대였는데 이직하는 전 해에 동결하고 해당 해에 삭감(?) 되면서 이대로 있다가는 안되겠다 싶어서 웹개발 쪽으로 갔습니다. 웹개발은 거의 백엔드 위주로 했고, 운영을 위한 내부 툴이라서 부투스트랩으로 급조해서 기능 만들어서 배포해서 썼습니다. 그러다가 성킴 교수님이 모두를 위한 딥러닝 제작하시길래 보다가 텐서플로우 이용하여 모델 만드는 작업을 했습니다. 지식이 미천하여 알고리즘 튜닝, HPO 하시는 분은 따로 있고 저는 훈련에 필요한 데이터 만들고 가공하는 툴을 웹 기반으로 만들었습니다. 막상 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라벨링하는 작업이 가장 많이 시간과 노력이 들어가는데, 1/100으로만 시간 줄여도 되겠다 싶은 생각이 4개월만에 들어서 툴 만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라벨링 작업을 클릭 1번과 키보드 키로 할 수 있도록 만들고 이걸로 모델 만든걸 아직도 쓰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게 해 보시면 아실텐데 훈련용 데이터 만드는 라벨링 작업이 하나의 아트입니다. 이렇게 일하다가 개발을 하는건 재미있는데 좀 더 다양한 관점에서 멀리 내다보면서 일 하고 싶은 마음에 개발을 내려 놓고 아키텍트 길로 들어왔습니다. 몇년간 정체성의 혼란으로 괴로워하다가 지금은 잘한 선택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C레벨을 많이 만나게 되는데 어떻게하면 그분들 근심과 걱정을 더 빨리 내려 놓게 도울 수 있을지를 고민중입니다. 최근에는 실제 고객들의 커다란 덩어리로 된 애플리케이션을 어떻게 쪼갤 것이냐에 대해서 고민중입니다. 성능 더 잘 나오고 안정적이면서 더 싸게.
(수정됨)
3
지금 바로 리멤버 회원이 되어
모든 댓글을 확인하세요
모든 댓글을 확인하세요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답글 쓰기
0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답글 쓰기
0
추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