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사는 FMEA를 운용하지 않는데 협력사 실태를 보니
형식적으로 많이들 하시든데 실효적으로 사용하는 업체와 어떤 프로세스로 실효성을 높여 나갔는지 알고 싶습니다. FMEA의 본질은 설계 , 생산준비 단계에 사전에 고장모드를 식별하고 영향성(Risk)을 확인하여 예방하는 활동인데 너무 형식에 얽매여 본질이 사라진 것 같아 문의 드립니다. 정해진 포멧에 채우기 급급한 것 같기구 하고 잘하는 업체 벤치마킹 좀 하려고 합니다. 도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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