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학을 전공해서 어찌하다 다른 분야인 제약회사 6년, CRO 5년 근무했네요. 일을 하면서 전문성에 대한 갈증을 느꼈고 일 병행하면서 의료경영 대학원을 졸업했습니다. 많은 업무와 학업을 병행하다 보니 번아웃이 와서 지금은 직장을 쉬고 있습니다. 대학원 공부로 제 경력에 연결된 타이틀은 얻은 것 같으나 배운 것들이 특별히 전문성을 얻은 것 같진 않네요. 쉬면서 필드감을 잃지 않고 제 경력과 연결된 전문성을 가질 수 있는 공부를 하고 싶은데 어떤 것들이 있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바이오/헬스케어
쉬면서 도움이 될만한 공부를 하고싶은데..
21년 03월 10일 | 조회수 395
슈
슈퍼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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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
프로걱정러
21년 11월 15일
사실필드라고 하는 병원에서는 의료경영대학원 석사졸업 타이틀은 큰 매력이 없는 스펙이라고 생각합니다(아무래도 원무행정에 대한 진입장벽이 낮고, 의료경영에서 배우는 영역과 실제 필드의 행정영역에서의 괴리때문에 인 것 같습니다).
저 또한 의료경영대학원 석사졸업(2021년 2월)을 한 사람으로써 느끼는 체감이랄까요? 씁쓸하긴합니다만, 그래도 앞으로의 미래를 조금 예견해 보자면
뜬금 없겠지만, 병원에 원무과 총무과는 없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중소병원 기준으로 원무행정으로 통합하여 최소단위로 행정처리만 하고 나머지는 외주로 진행될 가능성이 매우 높음).
그렇다면 차라리 MRO또는 MSO 회사로의 업직종 전환을 해 보심이 어떠실까 생각이 듭니다.
제 현황을 조금 공유드리면, MRO 중 교육파트를 선점하고 싶어서,
의료기관 전문으로 병원법정필수교육 컨텐츠 개발을 생각중에 있습니다.
지금 법정필수교육 업체는 많으나, 의료기관에 맞춰서 교육을 개발하는 것은 지극히 큰 병원들이나, 생각이 트여 있는 일부의 병원에서만 시행되고 있기 때문이죠.
선생님도 알다싶이 다가올 미래에는 가치라는 것을 따지게 될 것인데, 그 가치를 전달하는 과정에서 모든 것들은 평준화를 이루게 될 겁니다.
이를테면 의사의 지식이나, 의료기기의 스펙의 평준화, 의료서비스의 평준화 등이 있을텐데, 그 중 가장 가치를 잘 전달할 수 있는 매게인 사람을 관리하는 일, 그 사람을 관리하기 위한 교육 등은 앞으로의 비전이 높을것으로 생각이 들어서 저는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선생님도 제약회사에서 근무하신 이력과 의료경영대학원을 졸업하신 이력을 잘 맞춰보신다면 저처럼 다가올 미래가 마냥 막막하지는 않으실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한번 생각해봤던 것인데, 약품가 최저가 비딩사이트라던지,
어느 한 지역을 묶고, 병원에서 불편하다고 생각하는 보관의 편의를 봐주는 형태로 자동출고 및 격일 출고 시스템등을 활용한 약품관리 라던지 생각의 틀을 그래도 약간은 전환 해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사실필드라고 하는 병원에서는 의료경영대학원 석사졸업 타이틀은 큰 매력이 없는 스펙이라고 생각합니다(아무래도 원무행정에 대한 진입장벽이 낮고, 의료경영에서 배우는 영역과 실제 필드의 행정영역에서의 괴리때문에 인 것 같습니다).
저 또한 의료경영대학원 석사졸업(2021년 2월)을 한 사람으로써 느끼는 체감이랄까요? 씁쓸하긴합니다만, 그래도 앞으로의 미래를 조금 예견해 보자면
뜬금 없겠지만, 병원에 원무과 총무과는 없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중소병원 기준으로 원무행정으로 통합하여 최소단위로 행정처리만 하고 나머지는 외주로 진행될 가능성이 매우 높음).
그렇다면 차라리 MRO또는 MSO 회사로의 업직종 전환을 해 보심이 어떠실까 생각이 듭니다.
제 현황을 조금 공유드리면, MRO 중 교육파트를 선점하고 싶어서,
의료기관 전문으로 병원법정필수교육 컨텐츠 개발을 생각중에 있습니다.
지금 법정필수교육 업체는 많으나, 의료기관에 맞춰서 교육을 개발하는 것은 지극히 큰 병원들이나, 생각이 트여 있는 일부의 병원에서만 시행되고 있기 때문이죠.
선생님도 알다싶이 다가올 미래에는 가치라는 것을 따지게 될 것인데, 그 가치를 전달하는 과정에서 모든 것들은 평준화를 이루게 될 겁니다.
이를테면 의사의 지식이나, 의료기기의 스펙의 평준화, 의료서비스의 평준화 등이 있을텐데, 그 중 가장 가치를 잘 전달할 수 있는 매게인 사람을 관리하는 일, 그 사람을 관리하기 위한 교육 등은 앞으로의 비전이 높을것으로 생각이 들어서 저는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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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한 지역을 묶고, 병원에서 불편하다고 생각하는 보관의 편의를 봐주는 형태로 자동출고 및 격일 출고 시스템등을 활용한 약품관리 라던지 생각의 틀을 그래도 약간은 전환 해 볼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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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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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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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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