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폴인 fol:in 에디터의 PICK - 이 콘텐츠는 폴인 fol:in 에 연재 중인 <29CM에서 콘텐츠를 만드는 법> 의 5화 중 일부입니다. ───────────── 📍 <2만원 넘는 칫솔, 29CM는 어떻게 완판시켰을까?> ☑ Q. 오랄-비의 프리미엄 칫솔 브랜드 '클릭(Clic)'은 2만원 대의 제품이에요. 일반적인 플라스틱 칫솔과 비교하면 무척 고가인 셈인데, PT로 고객의 선택을 어떻게 유도했나요? 🔖 A. (중략) '가격의 허들을 어떻게 넘을까?'를 고민하기보다, 칫솔이 가진 장점을 어필하는 데 충실한 거예요. 관성적으로 비슷한 칫솔을 하나 더 만들 수도 있지만, 오랄-비는 굳이 시간과 노력을 들여서 사용자를 한층 더 배려한 칫솔을 개발했어요. 이 자체만으로도 혁신적이고 멋지죠. 이러한 매력을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게 설명하는 데 집중했어요. ☑ Q. PT가 보는 콘텐츠에 그치지 않고 성공적인 구매 경험까지 이어지게 하는 건 적절한 타겟팅(Targeting)도 한몫을 한다고 생각해요. 미디어팀 내부적으로 타깃을 분석하는 노하우가 있나요? 🔖 A. 명확한 솔루션이 있다면 정말 좋겠지만, 타깃은 아무리 예측을 해도 예측 불가능한 영역인 것 같아요(웃음). 그래도 나름의 기준은 있어요. 보통 브랜드에서 '20~30대 남녀'라고 타깃을 정한다면, 저희는 그 타깃을 가지고 와서 더 파고들어요. '인테리어와 푸드, 라이프스타일에 관심이 많은 여성' 혹은 '테크 얼리어답터이면서 자신에게 투자를 아끼지 않는 30대 직장인' 이런 식으로요. 제품에 대해 스터디한 후, 누구에게 가장 어필할 수 있을지 뾰족하게 생각하는 편이에요. 미디어팀 직원들은 마케팅 전문가가 아니라 콘텐츠 전문가들이기 때문에 판매 수치 등에 의거해서 타깃을 생각하지는 않는 편이에요. '내가 이 상품을 추천한다면 누구에게 도움이 될까? 누구의 라이프스타일을 바꿔줄 수 있을까? 그들에게 어필하려면 어떤 스토리를 만들어야 할까?' 같은 질문에 답을 하는 과정에서 타깃이 확정되죠. ─ 출처 : 폴인스토리 <2만원 넘는 칫솔, 29CM는 어떻게 완판시켰을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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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원 넘는 칫솔, 29CM는 어떻게 완판시켰을까?
21년 03월 10일 | 조회수 746

김연지
버킷플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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