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영업에 대한 막연한 환상이 있었는데 현실은 다른 듯 합니다. 해외 출장 기회는 희박하고 보통은 전화 영업 혹은 영업 관리인데 프로토콜이 있다 보니 지리한 페이퍼워크만 이어지고 신사업은 매번 조사해 오라고 해서 조사는 해 가는데, 이게 이제는 너무 쌓여서 왜 조사하고 있는지도 애매합니다. 상사라는 조직의 구조적 한계라는 생각이 듭니다. 중개자.... 그 중개자가 왜 필요한지... 남은 선택지는 오지가서 지사원 하는 건데, 성장하기 위해서 필요하다지만 막상 오지 다녀온 선배들을 보면 승진 경쟁에서 밀려있을 뿐 그다지 공로를 인정받지 못하는 분이 많더라고요 어차피 출장도 못가는데 이름만 번드르한 해외영업 하느니 차라리 IT 기업에 가서 SaaS 영업이나 할까 싶은데... 어떻게 할까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답답합니다..ㅠ
무역/유통/물류
상사를 떠나고 싶습니다
21년 03월 09일 | 조회수 1,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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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HisCEO
21년 03월 09일
저도 21년차 상사맨인데 어디 계시든 무엇을 하든 본인 조직에서 목표, 노력, 인사이트와 추진력 등이 있다면 많은 기회가 여전히 있다고 봅니다.
조직의 목표와 개인 목표가 Align되면 베스트이고 안 되시면 투트랙으로 준비하시든가 정말 이도저도 아니시면 빨리 방향 전환하는 게 답입니다.
다만, 접시를 닦더라도 ‘내가 접시 닦을 사람이 아닌데...’라는 자세가 아닌 ‘접시를 닦더라도 최고가 되겠다.’는 태도가 본인이 무엇을 하시든 성과와 성취감을 가져다 줄 것이라 사료됩니다.
마지막으로 상사 영업 통해 밑바닥에서 굴러 보는 것도 큰 자산입니다.
저도 21년차 상사맨인데 어디 계시든 무엇을 하든 본인 조직에서 목표, 노력, 인사이트와 추진력 등이 있다면 많은 기회가 여전히 있다고 봅니다.
조직의 목표와 개인 목표가 Align되면 베스트이고 안 되시면 투트랙으로 준비하시든가 정말 이도저도 아니시면 빨리 방향 전환하는 게 답입니다.
다만, 접시를 닦더라도 ‘내가 접시 닦을 사람이 아닌데...’라는 자세가 아닌 ‘접시를 닦더라도 최고가 되겠다.’는 태도가 본인이 무엇을 하시든 성과와 성취감을 가져다 줄 것이라 사료됩니다.
마지막으로 상사 영업 통해 밑바닥에서 굴러 보는 것도 큰 자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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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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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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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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