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장 18년차 근무중이며 중간관리자입니다. 신인직원 입사도 많고 잦은 인사이동으로 인해 새로운 직원들과 근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영업직과 비슷한 업무를 하고있는데 목표가 명확한 직무입니다. 개인적으로 영업성과도 좋았고 활동적인 성격때문에 실적 또한 좋습니다. 그런데 새로온 직원들은 성과가 좋지않아 늘 주어진 일만 해내는 정도입니다. 적극적인 영업활동이 필요하지만 움직임이 없습니다. 저는 팀 성과를 위해 사무실에서 관리자 역할보다는 실적을 위해 외부활동에 취중합니다. 그러다보면 직원들의 업무진행에 있어 부족함이 생깁니다. 사면초과인데 어떻게 해야 할지요? 그저 실적보다는 관리자 역할에 집중해야 하는걸까요?
관리자(팀장)의 실무참여 어느정도까지가 바람직한가요?
2021.03.07 | 조회수 549
현실타협
닉네임으로 등록
등록
리멤버 회원이 되면 모든 댓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김커뮤니티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BEST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2020.07.01
154
김커리어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 중
BEST리멤버 회원을 위한 경력 관리 서비스, 리멤버 커리어를 소개합니다.
당장 이직 생각이 없어도, 좋은 커리어 제안은 받아보고 싶지 않으신가요? <리멤버 커리어>는 리멤버에서 새롭게 출시한 회원님들을 위한 경력 관리 서비스 입니다. 능력있는 경력직 분들이 <리멤버 커리어>에 간단한 프로필만 등록해두면, 좋은 커리어 제안을 받아 볼 수 있습니다. 단 1분의 투자로 프로필을 등록해두기만 하면, 기업인사팀이나 헤드헌터가 회원님께 꼭 맞는 제안을 직접 보내드립니다.
지금 바로 <리멤버 커리어>에 프로필을 등록하고, 새로운 기회를 만나보세요!
2020.07.01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