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일하다보면 정말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외부에 할수 없는 얘기도 정말 많습니다. 그렇다고 집에 와서 배우자가 이해할수 있는 것도 아니고 외부 친구가 이해할수 없는 부분도 정말 많죠... 같은팀 직원한테 잘못 얘기했다간 혹시나 오해를 살수도 있고, 참고 참다보면 자신의 속만 타들어가는데 이 스트레스 풀어야합니다.
같은 회사내 정말 속을 터놓고 얘기할수 있는 묵직한 친구 한두명은 꼭 만드세요
정말 누구한테도 얘기못할 힘든 상황이나 고민은 꼭 풀어야 짐을 덜수 있습니다. 그 친구가 직접적으로 해결할수는 없더라도 직접 들어주고, 본인의 고민에 공감하는 역할만 하더라도 충분히 위로가 되고, 본인이 생각하고 리프레쉬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당장의 방법이 없더라고 지금의 어려운 상황을 말로 표현 하는 것에서부터 해결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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