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독립대리점(GA) 소속 설계사의 보험 상품 불완전 판매가 연일 도마 위에 오르는 가운데 이번에는 해촉된 설계사가 가짜 명함을 가지고 보험 영업을 하는 일까지 확인됐다. GA들이 덩치 키우기에만 집중하고 소속 설계사에 대한 사후 관리는 뒷전이라는 지적이 일고 있다. 이번에 확인된 GA 소속 설계사는 NH농협생명과 제휴를 맺고 있는 메가(MAGA) GA가 위촉했던 설계사다.
결국 이런 일이 벌어지는군요
가짜 명함으로 보험 판 GA 해촉 설계사
2020.04.01 | 조회수 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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