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국영의 날입니다. 아직도 그날을 잊을 수가 없네요.. 그만이 낼 수 있는 느낌. 그만이 갖고 있는 아우라가 있었는데요. ㅎㅎ 오늘은 아비정전이나 한번 더 보고 자야겠습니다... 너무 아재같나요0